기존의 3D산업에 대한 기준은 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한(Dangerous) 일에 대해서 붙여진 이름이었습니다. 소위 노가다라고 불리는 일들이 이런것들인데, 대부분 저임금에 근무시간도 많이것들입니다.
그럼 나는 과연 이런 일들과는 무관한 것인가? 하고 생각해 보면, 나도 나름의 3D업종에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3D는 생물과 관게되고(DNA), 전산과도 관계되며(Digital),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도 신경써야하는 (Design)일들입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3D와는 동떨어진 맘편한 일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뭐 난 나만의 3D 에 만족합니다. ^^
그럼 나는 과연 이런 일들과는 무관한 것인가? 하고 생각해 보면, 나도 나름의 3D업종에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3D는 생물과 관게되고(DNA), 전산과도 관계되며(Digital),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도 신경써야하는 (Design)일들입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3D와는 동떨어진 맘편한 일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뭐 난 나만의 3D 에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