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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적 부트스트랩핑 요즘 회사에서는 점심시간을 빌어서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뭐 영어로 대화하다보니 대화주제가 한정되기는 하지만, 종종 업무에 관한 이야기나 일상의 대화를 영어로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영어단어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대화중간에 영어단어를 알아내기위해 서로 물어보기도 합니다. 자 그럼 모르는 단어가 있을때는 어떻게 할까요? 우선 옆사람에게 물어봅니다. 'What can we say about XXX' 등으로 물어보면 되고 이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모두들 어리둥절해 한다면 사전을 찾게 됩니다. 먼저찾는 사전은 보통 네이버 사전(http://www.naver.com) 입니다. 일반적인 영어사전이외에도 영영사전이나, 한영사전등이 있고 비교적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제일먼저..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27.
  • 나만의 3D 산업.. 기존의 3D산업에 대한 기준은 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한(Dangerous) 일에 대해서 붙여진 이름이었습니다. 소위 노가다라고 불리는 일들이 이런것들인데, 대부분 저임금에 근무시간도 많이것들입니다. 그럼 나는 과연 이런 일들과는 무관한 것인가? 하고 생각해 보면, 나도 나름의 3D업종에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3D는 생물과 관게되고(DNA), 전산과도 관계되며(Digital),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도 신경써야하는 (Design)일들입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3D와는 동떨어진 맘편한 일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뭐 난 나만의 3D 에 만족합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6.
  • 같이 일한다는것.. 회사에서 이번달에 강조하고 있는것이 협업입니다. 말그대로 다른사람과 같이 일하는것인데, 회사규모가 작다보니 일의 분리가 어렵고, 자연스럽게 여러일을 여러사람과 같이 하게 됩니다. 일을 같이 하는거는 책임감도 분산이 되고, 의견교환도 하면서 혼자서 일을 할때 겪을수 있는 "삽질"을 많이 줄일 수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일이 진행되면서 누군가는 리드를 해나갈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도 그 일에 대표격의 자격이 없다면 쉽게 버려지고 관리가 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교향악단 같지요? 항상 지휘자가 있는... 작은 규모의 실내악인경우에는 제1바이올린이 주도를 한다던가 하는식으로 누군가 리드하게 됩니다. 둘이 하는경우에 있어서도, 예를 들면 PairProgramming 에서보면 둘이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때..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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